미샤는 2008에 영화에만 두편 출연하는데
그 중하나가 "The Grift"이다
이 영화에서 미샤는 Buster라는 캐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왜 항상 작게 나오는 걸까???
생각하게된다..
왜 항상 미샤의 상대배우들은 다 키가 커서..
미샤를 작게 보이게 만드는건지..
알고보면 미샤도 Winner인데...

미샤 운전한다..
NCIS 이후로 첨이지만..
후진하는 거도 보여주세여..담에..

술 한모금 들이키고나서..
캬...하는 미샨데..

저렇게 웃을 땐..
진짜 미샤 콜린스 그 자체 같아..

이젠 병나발까지..부네...
여기서 술 마시는거 많이 나오네..미샤..

여배우가 키가 커서..
미샤가 안보일정도..ㅎㄷㄷ

미샤 춤춘다...
댄싱머신이 따로 없더군...


쓰고 있던 모자 다시..써 주세요..
솔직히 미샤는 머리 올백보다는 살짝 세우는게 더 잘어울리는 거 같던데..

연기지만 참...
뭐 빅여사에게는 일상일뿐이지만...


미샤킹 나오자마자 천국행인가요??

그래도 예전 영화보다는
좀 더 많은 분량을 확보해서 그런지...
연기가 점점 더 나아지는 듯..
이번에는
술먹기, 춤추기, 죽기를
짧은 시간에 보여줬네..
사진 출처 Misha's Fan Gallery
그 중하나가 "The Grift"이다
이 영화에서 미샤는 Buster라는 캐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일단 Production Stills를 보면,
미샤킹은 키가 184cm인데도,왜 항상 작게 나오는 걸까???
생각하게된다..
왜 항상 미샤의 상대배우들은 다 키가 커서..
미샤를 작게 보이게 만드는건지..
알고보면 미샤도 Winner인데...

미샤 운전한다..
NCIS 이후로 첨이지만..
후진하는 거도 보여주세여..담에..

술 한모금 들이키고나서..
캬...하는 미샨데..

저렇게 웃을 땐..
진짜 미샤 콜린스 그 자체 같아..

이젠 병나발까지..부네...
여기서 술 마시는거 많이 나오네..미샤..

여배우가 키가 커서..
미샤가 안보일정도..ㅎㄷㄷ

미샤 춤춘다...
댄싱머신이 따로 없더군...


쓰고 있던 모자 다시..써 주세요..
솔직히 미샤는 머리 올백보다는 살짝 세우는게 더 잘어울리는 거 같던데..

연기지만 참...
뭐 빅여사에게는 일상일뿐이지만...


미샤킹 나오자마자 천국행인가요??

그래도 예전 영화보다는
좀 더 많은 분량을 확보해서 그런지...
연기가 점점 더 나아지는 듯..
이번에는
술먹기, 춤추기, 죽기를
짧은 시간에 보여줬네..
사진 출처 Misha's Fan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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