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의 2010년 출연작, "Stonehenge Apocalypse"
Jacob Glaser라는 고고학자로 분했는데..
영국 TV용으로 만들어진 TV Movie이기에
제작비며 환경자체는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내용은 스톤헨지를 중심으로
지구의 고대유적과 외계인의 연결고리를 밝혀나가는...
먼저 촬영 현장에서의 미샤를 보면,
촘 그렇다..
팬들은 저 옷도 혹시 미샤 개인 소장품아니냐며..
열악한 제작 환경을 안타까워 했다능...

Production Stills 을 봐도..
역시 학자역이 잘어울리는 미샤...


아무리봐도 저 청바지, 티셔츠, 자켓, 신발 전부..
미샤 평소에 입고 다니는 거 같은데...

캡쳐사진...
항상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미샤는...
옆에 있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몰두하게 만들어주는거 같다.

전형적이 학자...
뼛속까지 학구열로 불타오르는 사람같아보여여....
머리가 2:8같은데..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의상이 바뀌지 않았다..
아무리 그래도 자켓이라도 한번 바꿔입지..
하도 Supernatural에서 카스티엘처럼
항상 단벌신사로 다니던게 버릇이 됐는지...
정말...안타깝다..그래도 나름 이름있는 스타인데....ㅜ.ㅜ
좀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클릭
Jacob Glaser라는 고고학자로 분했는데..
영국 TV용으로 만들어진 TV Movie이기에
제작비며 환경자체는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내용은 스톤헨지를 중심으로
지구의 고대유적과 외계인의 연결고리를 밝혀나가는...
먼저 촬영 현장에서의 미샤를 보면,
촘 그렇다..
팬들은 저 옷도 혹시 미샤 개인 소장품아니냐며..
열악한 제작 환경을 안타까워 했다능...

Production Stills 을 봐도..
역시 학자역이 잘어울리는 미샤...


아무리봐도 저 청바지, 티셔츠, 자켓, 신발 전부..
미샤 평소에 입고 다니는 거 같은데...

캡쳐사진...
항상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미샤는...
옆에 있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몰두하게 만들어주는거 같다.

전형적이 학자...
뼛속까지 학구열로 불타오르는 사람같아보여여....
머리가 2:8같은데..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의상이 바뀌지 않았다..
아무리 그래도 자켓이라도 한번 바꿔입지..
하도 Supernatural에서 카스티엘처럼
항상 단벌신사로 다니던게 버릇이 됐는지...
정말...안타깝다..그래도 나름 이름있는 스타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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