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샤 주연의 영화
"Karla"
극중 Paul Bernardo 을 연기했는데
영화자체가 굉창히 충격적인 소재였다..
캐나다에서 일어났던 실화이며
내용은 극중 Paul이 자신의 아내와 함께
3명의 어린 소녀들을 납치, 성폭행, 살인까지 하는
정말 잔인한 스토리다...
먼저 스틸 사진...
눈빛자체가 벌써 싸이코네....



삭제된씬들..
근데 정말 눈에 광기 서려있는거 같다.


그래도 손 이뿌다...
어쩜 저리 가지런한지..
눈이며 하는 짓이며 다 싸이코인데 (물론 영화속에서)
저 가지런한 손만 보면...천상 천산데..


영화 캡쳐 모음..
영화시작 초부터 광년이 놀이 하는 미샤킹..

개님아....너님도 내맘을 아능미?????

미샤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시는군..
하지만 당신은 아무리 썩소를 날려도..
천사님이샤..

서서히 싸이코로 변해가는미샤킹..

또 피아노 치케..
I adore man playing piano..so true..

그나저나 여자배우
영화내내 뽑호를 몇번 하능거임?


점점 미쳐가는 주인공..




솔직히 정말 많이 충격적이었다..

If you became a big fan of Misha from Supernatural,
I'd recommend you not to watch this movie
since it'll ruin your love for Misha!!
자료 출처:Misha's Fan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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