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미샤는
드라마 "Close to home"의
2시즌 8화 "There's something about Martha"에
Todd Monroe 역을 맡았다.
비록 단역출연이었지만...
미샤는 꾸준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었다.
또 경찰에 끌려가는 미샤..
이 정도면 동네북수준아닌가..
여기서 저기서 항상 용의자..

심문하는데 저런 껄렁한표정...

자포자기 한게야??
Looks like he gave up himself to despair...


미샤의 Suit Up!!! Time..


머리 2:8로 정리한거???

극중에서 별거별거 다하네?
실제로도 칠줄알면...대박 


미샤는 Suit up해서 법원도 가고
밴드에서 드럼도 치고,
경찰한테 체포당해 수갑도 차이고...
온갖 수모를 다 당했구나..
자료출처: Misha's fan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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