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공항에서의 미샤 on Mar. 13 with J2 & Mark

이번 PaleyFest가 끝난뒤, 다시 벤쿠버로 돌아왔네요.
3월 13일 일욜에 찍힌 사진이구요..
셋다 즐거워 보이고,
곧 슈내 6의 촬영도 끝날 예정이라는데...
다들 각자 할 일들이 있으시다능...

공항에서 팬들한테 싸인도 해주고...↓↓↓


근데 미샤 손에 들린 저 퍼렁 쇼핑백은???
설마 PaleyFest 때 입었던 검정 정장 꾸껴넣은 건가요??? ↓↓↓↓


Jensen & Jared가 싸인 마치길 기다리능 미샤 뒷모습...
여기서도 저 파랭이 종이백이 신경쓰이네염..
거기에 어깨에 돌려맨 저 검정 가방은 노트북 가방같은데..
넘 자연스런거 아니냐능....↓↓↓




누가 카메라 후레시 키래...

미샤 옆모습이라도...

미샤 옆모습이라도 찍힌 사진이 어디냐..

미샤킹..진짜 제대로 정장 자켓 구겨 넣었네여...↑↑↑
저럼 빅여사가 싫어할지도..(빅여사왈: 꾸겨넣지 말랬지!!!!)

장난도 치고...
미샤만 손에 멀 그리 잔뜩 들었는징...↓↓↓


보이시나여?
사진 맨 왼쪽의 겸동이 악마 크라울리역의 마크씨가...↓↓↓
설마 그럼...계속 촬영을 하신다능...


미샤킹 웃는 모습이 정말..
사..사...사...랑....스스스스스스.....(쑥쓰러....말을 끝맺지 못하능..)
웃는 모습 참 이뻐여..↓↓↓


마치 젠슨과 휴가를 다녀오능 듯한..
(저도 이젠 팬픽에 빠져버려서......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OTL)
뒤에 제라드 미얀~~↓↓↓




함께 웃으며 다니는 사진 보니 참...내 맘이 뿌듯....
(팬픽에 손 댄 이후로, 젠슨이랑 미샤킹이 함께 있는 사진만 보면...
자꾸....다른 길로....OTL)


자료 출처:
http://www.zimbio.com/pictures/aLvv0oq7xV4/Jared+Padalecki+Jensen+Ackles+Misha+Collins/4sbsNVYcD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