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시즌 19화 behind the scenes입니다.
당연히 미샤킹 위주로 뽑아왔는데여..
미샤킹의 저 위엄있는 뒷자태....
설마 제라드한테 장난 치고 있는건 아닌쥐...ㅋㅋ

결국 제라드가 빵 터지고 마네여..

남들은 다 패딩입고 촬영하는데...
미샤킹만 이 겨울에 달랑 바바리 한장 걸치고...
추워서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고...
어째 핫팩이라도 조공해야되는건 아닌지...

미샤킹 추운데 빨랑빨랑 촬영할것이지..
왜 이리 뜸을..


혼자 고독 잘근 씹어버리는 미샤킹
표정이...영..

이 차가 미샤킹 소유인지..
아님 그냥 촬영용 인지..

이 차 인거 같네요..
촬영용인가봐요..아마도..


멀리서도 잘만보이네여..

보이시나요? 저기 한가운데에서 주머니에 손 넣고 걷는 미샤킹이...


팬과의 사진촬영에선 항상 빵끗 웃는 미샤킹....


빛이 없어서 잘은 안보여도..미샤킹만은 잘 보인다능... (써치아이 수준)

Source: Supernatural Fans Onlin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