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저널에서 봤는데여 링크는 요아래...
이분은 이번 2011 LA 콘에 다녀오셨군요. (정말 부럽군)
이분은 그동안 (09년 시카고 콘 이후로)콘에 참가안하셨다던데 오랜만에 가셨다고.
2월12일 토욜날에 본걸 써놓으신거 같은데..
짐 비버:
-글쓴분이 본 사람중 가장 대단하고 재밌는 분이며 마음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하네요
-그의 역할에 대해서 얘기하고,
-실제 짐 비버의 삶에 대해서 얘기하며, 미 해병대 시절얘기도 했다네요
-미샤와의 트위터상 대화도 언급했다네요. 특히 그둘의 형제애를 강조하며..ㅋㅋㅋ
-크라울리와의 키스도 언급했는데 정말 뚜렷하게 기억난다고...
- 일본어로 얘기도 했다네요. 어느 소녀 팬이 짐에게 일본어로 말했더니..(센스쟁이ㅋㅋㅋ)
-짐 비버는 연 이틀동안 싸인회에 참가 했는데,
이분은 이번 2011 LA 콘에 다녀오셨군요. (정말 부럽군)
이분은 그동안 (09년 시카고 콘 이후로)콘에 참가안하셨다던데 오랜만에 가셨다고.
2월12일 토욜날에 본걸 써놓으신거 같은데..
짐 비버:
-글쓴분이 본 사람중 가장 대단하고 재밌는 분이며 마음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하네요
-그의 역할에 대해서 얘기하고,
-실제 짐 비버의 삶에 대해서 얘기하며, 미 해병대 시절얘기도 했다네요
-미샤와의 트위터상 대화도 언급했다네요. 특히 그둘의 형제애를 강조하며..ㅋㅋㅋ
-크라울리와의 키스도 언급했는데 정말 뚜렷하게 기억난다고...
- 일본어로 얘기도 했다네요. 어느 소녀 팬이 짐에게 일본어로 말했더니..(센스쟁이ㅋㅋㅋ)
-짐 비버는 연 이틀동안 싸인회에 참가 했는데,
글쓴분이 추측하길 짐 비버를 콘에 참가시키려는 계약의 연장같은거 같데요.
-글쓴분이 짐 비버의 싸인을 받을 때 정말 뭔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완전 초긴장상태였데요.
- 또 이분이 짐비버의 책, "Life's that way"를 콘 전에 샀데요
-글쓴분이 짐 비버의 싸인을 받을 때 정말 뭔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완전 초긴장상태였데요.
- 또 이분이 짐비버의 책, "Life's that way"를 콘 전에 샀데요
그 책에 싸인 받으려고, 그런데 못했다나...너무 긴장해서...
그래서 결국 수줍게 웃기만하고 어린 소녀팬처럼 보이려고 행동했데요.
그래서 결국 수줍게 웃기만하고 어린 소녀팬처럼 보이려고 행동했데요.
그래도 이 근사한 짐 비버씨는 자기한테 웃어주며
"LOVE" 라고 불러줬데요.
리차드(가브리엘) & 트레이시 (파멜라):
-트레이시(파멜라)는 꼭 직접 봐야된다네요.
왜냐면, 완전 어메이징하기에. 그녀는 연주가이기에, 무대에 처음 올라와서도 자기랑
같이 공연하는 남정네들과 같이 연주를 보여줬다네요.
-리차드는 뒷문으로 입장을 했는데 "내 화려한 소개는?"
"LOVE" 라고 불러줬데요.
리차드(가브리엘) & 트레이시 (파멜라):
-트레이시(파멜라)는 꼭 직접 봐야된다네요.
왜냐면, 완전 어메이징하기에. 그녀는 연주가이기에, 무대에 처음 올라와서도 자기랑
같이 공연하는 남정네들과 같이 연주를 보여줬다네요.
-리차드는 뒷문으로 입장을 했는데 "내 화려한 소개는?"
(자신을 위한 죽이는 소개는 안하냐는 의미)라고 말했다네요.
-이 두분다 오래 무대에 머물진 않았는데,
왜냐면 둘다 팬들사이에 섞여서 질문하고 답하고 그랬데요.
-이 두분다 오래 무대에 머물진 않았는데,
왜냐면 둘다 팬들사이에 섞여서 질문하고 답하고 그랬데요.
일반적인 형식과는 달랐다나..
(갠적으로 미샤킹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ㅜ.ㅜ제 갠적인 소망)
- 글쓴분이 말하길, 이번 콘은 조명이 어이없었기에
(갠적으로 미샤킹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ㅜ.ㅜ제 갠적인 소망)
- 글쓴분이 말하길, 이번 콘은 조명이 어이없었기에
팬들은 누가 말하는지 구분을 잘못했다네요..
그래서 유독 리타드와 트레이시한테 감사한다고...
-리차드는 Band of brothers 와 Snoop Dogg과 함께 찍은 펩시광고에 대해서 언급하고,
가브리엘의 재출연은 전혀 언급이 없었기에 그의 슈내로의 컴백을 물이 건너갔다능...
-트레이시는 다음세대 원더우먼이 되기위한 자신의 활동을 언급했다네요.
- 이 두 게스트는 30분도 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최고였긴하지만..너무 짧은시간이었다고..
마크 셰퍼드 (크로울리):
-실제로 꼭 봐야 된다능...
- 그는 그의 직업, 배우를 사랑하며, 확실히 팬들의 마음으로 팬들을 이해해 준다능...
- 그가 firefly, Battlestar Galactica 나 슈퍼내추럴 에서 연기했던 역할들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고.
- 그는 Doctor Who에 출연할 예정인데 그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을...했다고..
- 어느 팬이 가장 이상한 질문을 그에게 했는데, 그 질문은 이랬다.
"마크는 Team Edward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 파)냐
그래서 유독 리타드와 트레이시한테 감사한다고...
-리차드는 Band of brothers 와 Snoop Dogg과 함께 찍은 펩시광고에 대해서 언급하고,
가브리엘의 재출연은 전혀 언급이 없었기에 그의 슈내로의 컴백을 물이 건너갔다능...
-트레이시는 다음세대 원더우먼이 되기위한 자신의 활동을 언급했다네요.
- 이 두 게스트는 30분도 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최고였긴하지만..너무 짧은시간이었다고..
마크 셰퍼드 (크로울리):
-실제로 꼭 봐야 된다능...
- 그는 그의 직업, 배우를 사랑하며, 확실히 팬들의 마음으로 팬들을 이해해 준다능...
- 그가 firefly, Battlestar Galactica 나 슈퍼내추럴 에서 연기했던 역할들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고.
- 그는 Doctor Who에 출연할 예정인데 그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을...했다고..
- 어느 팬이 가장 이상한 질문을 그에게 했는데, 그 질문은 이랬다.
"마크는 Team Edward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 파)냐
아님 Team Jacob (트와일라잇의 제이콥 파)?"
그래서 마크는 크로울리의 애매모호한 성에 대해서 말하며,
그래서 마크는 크로울리의 애매모호한 성에 대해서 말하며,
짐 비버 (바비)와의 키스를 언급했는데...
이 말은 곧 짐 비버를 스스로 무대로 올라와서 마크를 껴안께 했다.
-크라울리옹 미샤와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네요..
- 마크의 스마일은 보기 좋았다.
- 글쓴이는 처음에는 마크에게 싸인 받을 때, 별로 말은 안했지만,
이 말은 곧 짐 비버를 스스로 무대로 올라와서 마크를 껴안께 했다.
-크라울리옹 미샤와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네요..
- 마크의 스마일은 보기 좋았다.
- 글쓴이는 처음에는 마크에게 싸인 받을 때, 별로 말은 안했지만,
Battlestar Galactica 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했다고...
-한 십대소녀의 저스틴 비버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햇는데, 그와 동시에 다른 팬이
크라울리는 저스틴 비버를 죽여야 한다(?)
-한 십대소녀의 저스틴 비버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햇는데, 그와 동시에 다른 팬이
크라울리는 저스틴 비버를 죽여야 한다(?)
(<--죽인다는 표현보다는 쉽게 누를 수 있다는 표현으로 해석되는듯....)
말했다는군요.
그랬더니 크라울리옹 왈, "저런문구로 티셔츠를 만들어라....
말했다는군요.
그랬더니 크라울리옹 왈, "저런문구로 티셔츠를 만들어라....
(즉...크라울리가 저스틴 비버를 죽여야한다는...ㅋㅋㅋ).
드디어 미샤킹...에 관한 얘기...두둥
미샤(카스티엘):
- 죽이는 수트발로 최고로 아름답게 보였다능...
-미샤는 말 그대로 미샤 였다네요...ㅋㅋ
-항상 팬들한테 그러듯이 점잖게 (?) 서슴없이 외설적 표현을 하며 팬들과 얘기를..
그렇지만 애정스럽고 따뜻하게...
- 질문을 물어보려 한 어린 아이들에게 사랑스럽게 대해줬다고..
글쓴분이 말하길 미샤를
드디어 미샤킹...에 관한 얘기...두둥
미샤(카스티엘):
- 죽이는 수트발로 최고로 아름답게 보였다능...
-미샤는 말 그대로 미샤 였다네요...ㅋㅋ
-항상 팬들한테 그러듯이 점잖게 (?) 서슴없이 외설적 표현을 하며 팬들과 얘기를..
그렇지만 애정스럽고 따뜻하게...
- 질문을 물어보려 한 어린 아이들에게 사랑스럽게 대해줬다고..
글쓴분이 말하길 미샤를
완전 사랑스럽게 만들고 싶으면 반드시 콘에 어린 아이드를 데려와야 한다고...
(100% 미샤킹 계 타는 지름길..)
- 이 글쓴 분이 전반적으로 미샤는 정말 재미있엇고,
(100% 미샤킹 계 타는 지름길..)
- 이 글쓴 분이 전반적으로 미샤는 정말 재미있엇고,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는 군요..(역시 우리의 오버로드..ㅋㅋ)
-스톤헨지 아포칼립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는 군요.
-특히, (가장 중요한), 이번 남은 시즌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는 군요.
시즌 끝으로 갈수록 점점 더 위엄있고 뭐 그런쪽으로 가게 될거라는...
-Random Acts 에 대해서도언급하고.
- 특히 그 트렌치 코트에 관해선,
-스톤헨지 아포칼립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는 군요.
-특히, (가장 중요한), 이번 남은 시즌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는 군요.
시즌 끝으로 갈수록 점점 더 위엄있고 뭐 그런쪽으로 가게 될거라는...
-Random Acts 에 대해서도언급하고.
- 특히 그 트렌치 코트에 관해선,
팬이 가져온 코트가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그렇게 이상하게 입었다는군요.
-코트 걸친상태에서, 미샤는 코트 주머니에 있던 코트 주인의 핸드폰을 살펴보기 시작했다고.
- 또 어느 팬이 카스티엘과 메그의 그. 장면에 대해서 물었는데,
있던 팬들 전부 eeeewwwww & Booo 한 마디로 야유의 연속이었다는 군요...ㅋㅋㅋ
하지만, 정작 미샤는 이것에 대해 별로 언급을 하진 않았다는 군요.
-그러나 딘/카스나 다른 호모 이슈에 대해서는
-코트 걸친상태에서, 미샤는 코트 주머니에 있던 코트 주인의 핸드폰을 살펴보기 시작했다고.
- 또 어느 팬이 카스티엘과 메그의 그. 장면에 대해서 물었는데,
있던 팬들 전부 eeeewwwww & Booo 한 마디로 야유의 연속이었다는 군요...ㅋㅋㅋ
하지만, 정작 미샤는 이것에 대해 별로 언급을 하진 않았다는 군요.
-그러나 딘/카스나 다른 호모 이슈에 대해서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성이...ㅋㅋㅋㅋ(역시 슈내팬들..)
-보너스로 어느 어린 소녀팬이 미샤에게,
-보너스로 어느 어린 소녀팬이 미샤에게,
"딘을 지옥에서 꽉 잡아서 끌어 냈는데, 그때 기분이 어땠냐?" 라고 물었더니,
듣고있던 팬들은 질문 듣고 완젼 뒤집어졌다고..환호성과 함께...
글쓴분이 말하길...이번 콘에서 확실히 딘/카스의 사랑이 보여졌다는 군요..
듣고있던 팬들은 질문 듣고 완젼 뒤집어졌다고..환호성과 함께...
글쓴분이 말하길...이번 콘에서 확실히 딘/카스의 사랑이 보여졌다는 군요..
진짜 리얼 러브로..ㅋㅋㅋ
-미샤는 여전히 팬픽에 대해 희한해하며,
-미샤는 여전히 팬픽에 대해 희한해하며,
팬들이 특히 딘/카스를 지지하며 호모틱한 질문을 할때,
"언젠간 내 너희에 대해서 정의를 내릴거야..
"언젠간 내 너희에 대해서 정의를 내릴거야..
(뭐 대충 미샤가 팬들을 이해하는 날이 오겠지라는 의미정도)
라고 미샤가 말했대요.
- 이번 콘에서 러시아어로 말했다네요. 멋있었다능....
라고 미샤가 말했대요.
- 이번 콘에서 러시아어로 말했다네요. 멋있었다능....
( 설마 시파스파는 아니겠지????)
-글쓴분이 미샤 싸인회 마지막 그룹이었는데 (멍청한 주최측 땜에),
-글쓴분이 미샤 싸인회 마지막 그룹이었는데 (멍청한 주최측 땜에),
미샤는 이 분 알아보더니 짧게 얘기도 했다네요.

위의 글은 제가 번역했고 원본은 아래 두 링크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rogueslayer452.livejournal.com/449729.html
http://rogueslayer452.livejournal.com/449949.html
사진 출처는
http://rogueslayer452.livejournal.com/442640.htm
*추가로 글쓴분의 다른글에 미샤에 관한 언급이 있었서 올리는데요.

위의 글은 제가 번역했고 원본은 아래 두 링크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rogueslayer452.livejournal.com/449729.html
http://rogueslayer452.livejournal.com/449949.html
사진 출처는
http://rogueslayer452.livejournal.com/442640.htm
*추가로 글쓴분의 다른글에 미샤에 관한 언급이 있었서 올리는데요.
어디 콘인지는 모르겠는데..
특히 미샤는 이런 인용구를 사용하면서 말했다네요..
"death to normalcy".(<-정상적임에 죽음을???..한글로 표현하기 좀 그러네....)
암튼 그러면서 미샤 왈, "만약 내가 연기를 안했다면,
특히 미샤는 이런 인용구를 사용하면서 말했다네요..
"death to normalcy".(<-정상적임에 죽음을???..한글로 표현하기 좀 그러네....)
암튼 그러면서 미샤 왈, "만약 내가 연기를 안했다면,
난 아마 말 조련사나 터널 파는 광부나 백조가 됐을 거에요."
"If I hadn't gone into acting, I would be a horse trainer or a tunnel digger or a swan."
(역시 미샤킹 백조라니.....미탸미탸..)
그리고 다시 말하길 "가장 어이 없는 말은 나보고 로봇이라는 거다. 난 로봇이 아니다."
"Biggest myth is that I am a robot. I am not a robot."
이렇게 말했다네요..ㅋㅋㅋ
"If I hadn't gone into acting, I would be a horse trainer or a tunnel digger or a swan."
(역시 미샤킹 백조라니.....미탸미탸..)
그리고 다시 말하길 "가장 어이 없는 말은 나보고 로봇이라는 거다. 난 로봇이 아니다."
"Biggest myth is that I am a robot. I am not a robot."
이렇게 말했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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