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미샤는
미드 "Without a trace"의
시즌 6의 5화 "Run"에서
Chester Lake를 맡는다.
한 여성과 오피스 내 총격사건이 관련되어
사건이 벌어지는데..
역시나 시작부터 용의자 선상에 오르는 미샤킹..
범죄기록이 길기도 하구나..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TV출연이라 그런지
아님 극중 캐릭 설정이라 그런지..
많이 초췌해 보인다..
허나 미샤킹 손관리는 제대로 했구나..
여전히 쭉쭉 뻗어있네..
머리에 수염에..
정말 캐릭이랑 맞아 떨어지는 비쥬얼이다..
이렇게 부니 주객전도 된거 같기도 하고..
미샤가 취조받는게 아니라,
솔직히 Supernatural전까지는
연기하는데 있어서 정말 힘들었을듯..
그래도 항상 열시미하는 미샤가..좋기만 하다..
사진 출처:Misha's Fan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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