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에는
유명한 미드 CSI -NY
4시즌 1화 "Can you hear me now?"에
Morton Brite 로 출연
처음부터 용의자로 지목...
미샤가 스텔라와 함께 연기를 했었다니...
미샤 웃는게 지미노박 같은걸...
미샤는 여기서도 노가다구나..
뛰고 또 뛰네
결국 총까지 맞고..
잡히는 구나....
그의 활동 작품들을 살펴보면,
참 다양한 캐릭들을 맡았던거 같다..
그 중에서도 범인 캐릭이 가장
많았던거 같은데..
미샤킹 얼굴이 범인하기에 적합한 얼굴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계속해서 그의 활동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사진 출처: Misha's fan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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