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단역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미샤 영화위주로 찍었군요.
"Finding Home" 이라는 영화에서,
Dave 역을 맡아 연기했죠.
내용인즉,
한 여자가 할머니의 인을 상속받아 운영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결정해나아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로 많이 알려졌나봐요..미샤..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홍보성 기사도 많이 보이고.
자료도 많군요..


이건 Behind the scene에서 나왔는데...
머리 잘라서 그런지...훨 나은듯...

영화 스틸 컷..






촬영장 사진인데..
역시 미샤..
촬영전에는 항상 웃고 있어요.

캡쳐사진들...
감독님 미샤킹 손 이쁜거 아셨는지..
역시 미샤는 머리는 짧아야..제대로..


피아노 치는 미샤라..멋지네요
근데 청중이 멍멍이라...













Suit up!!하고

매너 좋고..

먹는 모습도...멋나고.


나무 조각도 넘 잘하는데..
이러니 여자가 맨날 먼저 선수치지...

적당히 하자고 쫌...


유난히 미샤 손이 많이 나온 작품같더라..

결국 둘이 되는구나..
영화란 참..



나중에 아이도 나오는데...
딸바보 증명!!
사진 출처: 미샤 콜린스 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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