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의 2001년 출연작, "Seven Days"
이 미드의 3시즌 21화, "Born in the USSR"에
Sergei Chubais 역을 맡아 출연..
역시나 단역...단 1회 출연...
헉스..머리 완죤 기른게야?
이름보니 세르게이던데....러시아사람이라서 그랬어?
담부턴 머리 꼭 자르자...
저렇게 하니까 진짜 미샤 러시아 사람같다..
Comm'n Sergei!!
악역은 못할줄 알았더니...
진짜 못되보이네.
헐...도대체 모야...
정체가 모냐고...
왜 사람을 불러다 아무리 무명이라그래도...모냐고...
군복입었네??
근데 폼이 영......
억지로 낑낑 입힌거 같아..
계속 야비하게 나오는 구나..
머리는 귀뒤로 넘기고...
미샤의 첫...ㅂㄷ씬 도전..
일단 여자분 넘어 갔고....
빅여사 ㅎㄷㄷ 했겠소....
한창 좋더니만 갑자기 왜왜왜왜왜왜왜애!!!
100% 방수, 땀구멍 꽉 막히게 하는
저.....간지 흐르는 수트는 뭐지????
OTL왜왜왜~~~~~
역시 저 손...
버릇인가 보오....
음...극에 몰입을 해야되는데...
미샤킹의 저 어깨에 달린 호스는 뭐지??
의상담당 나와...싸우자...
근데 극 진행상 여자가 억지로 키스를 당해야되는거 아닌가?
어째 미샤킹을 잡고 놔주질 않는듯????
어랍쇼 끝까지 안놔주네
이 여자가.......
빅여사가 보고 있다니까....
여자표정 완전...
여자왈: 씨.... 좀..더....였는데..왜그런거야??
웃는게...
보기 좋은 뿐이고..
뭐할때 쓰는 물건이고.....
미샤 팬사이트 (사진 출처) 도 참 대단하다...캡쳐를 참 잘게잘게도 해놨구나...
결과적으로..
이 드라마 출연이유는
아마도..다양한 의상소화??
첫 키스 작품....
다 좋았으나 의상들은 좀 잊구 싶구나..
미.안.해.요.미.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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