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킹의 두번째 영화 출연작이자 2002년도 출시작,
"Par 6"


한 냉소적인 남자 (미샤)가 텍사스에 있는 대대로 내려온 가족소유의
농장에 돌아와서 그의 남매들과 함께 골프장을 지어 삶은 재시작한다는...
영화다.

미샤 바비아저씨랑 같은 모자 썼구나...
근데 왜케 왜소해보이지?

미샤는 뭐든지 항상 열시미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지금 저기도 자기손에 흙은 아예 발랐구나...

정말 힘들어 보인다능..

화질이 별로라 미샤킹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아직은 젊은 미샤로 보이긴한다....
미샤킹 사진은 모두
여기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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