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on't never miss this challenge if Misha re-start it!!!!
I will definitely take this mission so I can enjoy a cup of tea with him!!!!
미샤킹이 드디어 코뿔소 퍼즐배 우승팀을 발표했군요..
발표는 3월 6일이었던거 같은데,
결국 팀 3이 우승을 거머쥐었군요.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편지전문과 저의 비루한 해석본입니다.↓↓↓↓(마구 태클걸어주세여...)
Most recent email from Misha:
발표는 3월 6일이었던거 같은데,
결국 팀 3이 우승을 거머쥐었군요.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편지전문과 저의 비루한 해석본입니다.↓↓↓↓(마구 태클걸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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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에게서 온 최근 이메일):
My Dearest Would-Be Global Rhino Traffickers,
친애하는 자칭, 국제 코뿔소 밀매상(?)들께,
Job very well done.
참 잘했어요.
You took this challenge and ran with it (some of you simply ran in circles)
but many of you crossed the finish line, setting Olympic records.
모두들 이번 퍼즐에 도전해서 필사적으로 참여했지만 (몇몇은 헛수고를 했지만),
그래도 상당수는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마무리를 했답니다.
As I indicated to you in the initial instructions,
some of the submissions will be posted online (stay tuned for more details)
처음에 했던 설명과 같이, 여러분이 보낸 몇몇 영상및 사진들은 온라인에 올려질 것 입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추후에)
so if, for any reason, you don’t want your submission posted,
speak now or forever shut your pie hole.
그러니, 당신이 보낸 영상및 사진들이 올려지길 원하지 않는다면,
당장 말을 해주거나 아님 영원히 입을 닫으시길..
And now, enough beating around the bush. The The WINNER is Team 3!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죠. 우승팀은 팀3 입니다!
Other teams did good. Even very good.
But in the end, Team 3 (hereafter T3) was the goodest.
다른 팀들도 잘했어요. 아주 많이요.
그렇지만 팀3 (이후부터 T3)가 가장 잘했어요.
So good on you, T3, i salute you.
잘했어요 팀3, 축하해요..
You may be asking your self,
“Self, what is the prize for our hard-fought win?”
자기 자신에게 한번 물어봐봐요,
"이 힘들었던 싸움을 위한 우승 상품은 뭘까?
Well, let me tell you…
Anyone on T3 who submitted any entry in the scavenger hunt (i know who you are),
has two options for their prize:
말하자면,
이번 코뿔소 보물찾기에 직접 참여했던 팀3의 멤버들은 (난 누군지들 다 안답니다)
2개의 선택 옵션이 달린 상품을 받게 될거에요.
Option A) You can send your T3 numbered puzzle piece to the same address you sent the plastic lined envelope and in return, i will send you $53.21 in Canadian cash (and coin) in the mail.
옵션 A) 팀3의 퍼즐 조각을 여러분이 서류용 봉투를 보냈던 그 주소로 보내면,
제가 캐나다달러로(그리고 동전으로도 함께) 53달러 21센트를 보내줄게요.
—OR—
-또는-
Option B) You can keep your T3 and redeem it at any point in the next 7 years for a cup of tea.
옵션 B) 앞으로 7년안에 팀3의 퍼즐조각을 차 한잔과 맞바꿀수 있어요.
If at any time, any place in the world (except my house)
you present me with an authentic T3 numbered puzzle piece,
i will enjoy a cup of tea with you.
세계 어느곳에서 언제든지(내 집은 빼고), 나한테 직접 팀3의 퍼즐조각을 보여주면,
나와 함께 차 한잔을 즐길수 있을 거에요.
I’ll either brew it, buy it, or otherwise furnish us each,
with a cup of tea (hot or cold, according to your mood).
내가 (당신의 기호에 맞춰 차갑거나 뜨거운) 차 한잔을 직접 끓여주거나,
사주거나 아니면 서로 사주거나 할거에요.
Now, for the rest of you.
자, 이제 나머지 팀들을 위해서는.
I rather enjoyed this little experiment.
나는 이 작은 시도를 꽤 즐겼답니다.
Actually, I consider it a raging success.
사실 굉장히 성공적이라 생각한답니다.
Because you were all so excellent, I’ve decided to launch what i call,
The First Annual: SCAVENGER HUNT TO END ALL SCAVENGER HUNTS (SHEASH)
with the alternate title: The Greatest Scavenger Hunt The World Has Ever Seen (TGSHWES),
this summer, 2011.
여러분 모두 뛰어났기때문에,
이번 2011년 여름에 첫번째: 물건 맞추기놀이의 종결자격인 물건 맞추기 놀이(줄여서 SHEASH),
부제는 지금껏 본적없는 최고의 물건 맞추기 놀이(줄여서 TGSHWES)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답니다.
It is going to blow your fucking minds.
It will destroy the internet.
It will bring nations to their knees.
모두 깜짝 놀랄걸요.
인터넷을 초토화시킬걸요.
나라들을 파멸시킬걸요.
I’ll announce it Twitter in a few months,
but in the mean time, you have a head start.
(by which i mean, you know in your HEAD that the contest will START.)
몇 달안에, 내 트위터에 표기할거지만,
이미 여러분은(<-팀 1부터 팀 5까지를 말하는) 남들보다는 우순위에 있답니다.
(말하자면, 다음 게임이 시작될거라는 걸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다는 거죠.)
Thanks again,
고마워요,
misha
친애하는 자칭, 국제 코뿔소 밀매상(?)들께,
Job very well done.
참 잘했어요.
You took this challenge and ran with it (some of you simply ran in circles)
but many of you crossed the finish line, setting Olympic records.
모두들 이번 퍼즐에 도전해서 필사적으로 참여했지만 (몇몇은 헛수고를 했지만),
그래도 상당수는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마무리를 했답니다.
As I indicated to you in the initial instructions,
some of the submissions will be posted online (stay tuned for more details)
처음에 했던 설명과 같이, 여러분이 보낸 몇몇 영상및 사진들은 온라인에 올려질 것 입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추후에)
so if, for any reason, you don’t want your submission posted,
speak now or forever shut your pie hole.
그러니, 당신이 보낸 영상및 사진들이 올려지길 원하지 않는다면,
당장 말을 해주거나 아님 영원히 입을 닫으시길..
And now, enough beating around the bush. The The WINNER is Team 3!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죠. 우승팀은 팀3 입니다!
Other teams did good. Even very good.
But in the end, Team 3 (hereafter T3) was the goodest.
다른 팀들도 잘했어요. 아주 많이요.
그렇지만 팀3 (이후부터 T3)가 가장 잘했어요.
So good on you, T3, i salute you.
잘했어요 팀3, 축하해요..
You may be asking your self,
“Self, what is the prize for our hard-fought win?”
자기 자신에게 한번 물어봐봐요,
"이 힘들었던 싸움을 위한 우승 상품은 뭘까?
Well, let me tell you…
Anyone on T3 who submitted any entry in the scavenger hunt (i know who you are),
has two options for their prize:
말하자면,
이번 코뿔소 보물찾기에 직접 참여했던 팀3의 멤버들은 (난 누군지들 다 안답니다)
2개의 선택 옵션이 달린 상품을 받게 될거에요.
Option A) You can send your T3 numbered puzzle piece to the same address you sent the plastic lined envelope and in return, i will send you $53.21 in Canadian cash (and coin) in the mail.
옵션 A) 팀3의 퍼즐 조각을 여러분이 서류용 봉투를 보냈던 그 주소로 보내면,
제가 캐나다달러로(그리고 동전으로도 함께) 53달러 21센트를 보내줄게요.
—OR—
-또는-
Option B) You can keep your T3 and redeem it at any point in the next 7 years for a cup of tea.
옵션 B) 앞으로 7년안에 팀3의 퍼즐조각을 차 한잔과 맞바꿀수 있어요.
If at any time, any place in the world (except my house)
you present me with an authentic T3 numbered puzzle piece,
i will enjoy a cup of tea with you.
세계 어느곳에서 언제든지(내 집은 빼고), 나한테 직접 팀3의 퍼즐조각을 보여주면,
나와 함께 차 한잔을 즐길수 있을 거에요.
I’ll either brew it, buy it, or otherwise furnish us each,
with a cup of tea (hot or cold, according to your mood).
내가 (당신의 기호에 맞춰 차갑거나 뜨거운) 차 한잔을 직접 끓여주거나,
사주거나 아니면 서로 사주거나 할거에요.
Now, for the rest of you.
자, 이제 나머지 팀들을 위해서는.
I rather enjoyed this little experiment.
나는 이 작은 시도를 꽤 즐겼답니다.
Actually, I consider it a raging success.
사실 굉장히 성공적이라 생각한답니다.
Because you were all so excellent, I’ve decided to launch what i call,
The First Annual: SCAVENGER HUNT TO END ALL SCAVENGER HUNTS (SHEASH)
with the alternate title: The Greatest Scavenger Hunt The World Has Ever Seen (TGSHWES),
this summer, 2011.
여러분 모두 뛰어났기때문에,
이번 2011년 여름에 첫번째: 물건 맞추기놀이의 종결자격인 물건 맞추기 놀이(줄여서 SHEASH),
부제는 지금껏 본적없는 최고의 물건 맞추기 놀이(줄여서 TGSHWES)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답니다.
It is going to blow your fucking minds.
It will destroy the internet.
It will bring nations to their knees.
모두 깜짝 놀랄걸요.
인터넷을 초토화시킬걸요.
나라들을 파멸시킬걸요.
I’ll announce it Twitter in a few months,
but in the mean time, you have a head start.
(by which i mean, you know in your HEAD that the contest will START.)
몇 달안에, 내 트위터에 표기할거지만,
이미 여러분은(<-팀 1부터 팀 5까지를 말하는) 남들보다는 우순위에 있답니다.
(말하자면, 다음 게임이 시작될거라는 걸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다는 거죠.)
Thanks again,
고마워요,
misha
미샤가
여기까진데여,
역시 미샤 예리하게, 이 편지 본 다른 팬들이 퍼즐 보낼까 싶어서..
괄호로 (I know who you are) 이렇게 까지 쓰고,,,,,,,
철두 철미 하구려...
설마 미샤 얼마전에 트윗서 보여준 동전들을 여기에 쓰려는 건 아닌지....
캐나다 달러 $53.21이면 오늘 자 환율로 61,129.24원이던데....
서류용 봉투에 보내라는 거 보니, 설마 저 돈을 다 동전으로 해서 보내는 건 아닌지...(and coin)이라고 했으니 정말 그럴지도...
그렇지만 진짜 저 돈 받으려고 퍼즐조각 보내는 멤버가 있을지...ㅋㅋ
나 같으면 당연 미샤를 찾아가 차를 마시겠소..
물론 미샤의 집은 안되니 어케 어디서 만나야할지 일단 그것 부터 생각을 해봐야겠군. 켁....
거기에...
중간에 미샤가 자기가 직접 지은 거라는 올 여름은 위한 새로운 게임 이름이 참....
"The First Annual: SCAVENGER HUNT TO END ALL SCAVENGER HUNTS (SHEASH)"
하고
"The Greatest Scavenger Hunt The World Has Ever Seen (TGSHWES)"
작명센스 참...군주님 답네여.
참 저 괄호안의 줄임말중에서 SHEASH는 단어 Shesh 와 비슷한데여
이게 의미가 두개인데,
하나는 XX을 연상시고,
또다른 하나는 방글라데시에서 비롯된 End(끝내다)라는 의미가 있네요..
미샤 설마 첫번째 XX를 두고 지은 이름은 아니겠죠????
그래야만 미샤답긴하지만,,,ㅋㅋ
앞으로 몇달 뒤에 트위터에 자신이 직접 알려준다 했으니,,
이번엔 꼭 참여해볼랍니다.
그래서 반드시 미샤와 차 한잔을...
아니 제 사비를 털어서라도 ....커피샵을 통째로 빌려서 ....
그래서 반드시 미샤와 차 한잔을...
아니 제 사비를 털어서라도 ....커피샵을 통째로 빌려서 ....단둘이 오붓하게....
참 조만간 공개한다는 팀들의 영상과 사진 참..과연 진짜 다 성공했는지..
양쯔강옵션이랑, 바비아저씨랑 담배물고 사진찍기-참 궁금하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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